안타깝다...
"모욕과 억측으로 정신적, 육체적 고통 겪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강력 처벌 촉구.
피해 보상이 아닌, 진심 어린 사과를 바란다고 밝혔다.
"용산으로 이전할 때도 이유를 제대로 국민에게 설명도 못했다."
2019년 4월,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힘찬.
부부장 검사 발령은 혜택이 아니라는 중앙지검.
배진웅과 후배 측 진실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타임라인을 정리했다.
배진웅은 오히려 후배 배우가 자신을 성추행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남인순 의원이 피해자를 '피해 호소 여성'으로 표현하자고 주장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피소사실 유출 의혹 관련 수사 결과가 나왔다.
오거돈 전 시장은 부인하고 있다.
가해자는 촉법소년으로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다.
이 피해자가 바라는 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 회복"이다.
성추행은 공공장소와 사무실에서 이뤄졌다.
피해자가 전 비서실 직원에게 보낸 문자는 포렌식으로 복구됐다.
이 의원은 벌금 700만원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지난 4월 오거돈 전 부산시장은 직원 성추행을 인정하며 사퇴했다.
'남자들끼리 원래 툭툭 치는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